평창 동계올림픽 관계자들과 외신기자단 30여 명이 최근 우리고장 영주를 찾아 한국선비문화수련원에서 선비문화체험을 가져 큰 호평을 받았다. 사진은 도포를 입고 유건을 쓴 채 선비들의 생활과 예절을 배울 수 있는 다례체험에 나선 외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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