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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선비도서관, ‘인문학 도서관’ 매회 “성황”

기사승인 [708호] 2019.03.20  15:2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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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과학, 역사, 시(詩) 5개 인문학 강연
과학 인문학, 선착순 100명에 130명 몰려


경상북도교육청영주선비도서관(관장 김순연)이 지역주민들의 인문정신 함양과 독서기반 조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인문학 도서관’이 매회 성황을 이루면서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매월 독서, 과학, 역사, 시(詩)를 주제로 열리는 특강은 1강에 기생충 박사인 서민 교수의 ‘독서와 기생충이야기’를 시작으로 2강에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드하라’를 강의했다.

오는 4월 16일에는 3강으로 ‘책 숲에서 길을 찾다’의 류대성 작가가 ‘인공지능 시대의 책읽기’로, 5월 17일에는 4강으로 역사N교육연구소 심용환 소장이 ‘심용환의 역사토크’를, 6월 1일에는 5강으로 나태주 시인이 ‘시의 향에 취하다’란 주제로 강연한다.

‘인문학 도서관’은 첫 강좌에 이어 지난 18일 방대욱 다음세대재단 대표이사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리드하라’ 주제로 열린 강의에는 선착순 100명 모집에 13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강연에서 방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급변하는 우리시대의 모습들을 다양한 사진과 책으로 소개하면서 다가올 미래사회에는 함께 느낄 수 있는 공감과 어떤 것도 배울 수 있는 학습능력, 그리고 창의성이 필요하다고 강의했다.

또한 미래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조지오웰의 ‘1984’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등 명작들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가한 홍은남씨는 “바쁘게 살아오느라 내가 살고 있는 오늘이 어떤 세상인지, 앞으로의 미래를 생각해 볼 여유조차 없었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나의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다가올 미래를 알차게 준비하는 방법을 배운 것 같아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순연 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현재를 알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고 리드하는 기회를 제공한 것 같다”며 “다양한 인문학 강연으로 도서관이 지역의 인문학 센터이자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문학 도서관’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영주선비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yj/)를 참고하거나 전화(630-3810, 630-3818)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저작권자 © 영주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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