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서랍 속에서 빛바랜 명함을 책상 위에 꺼내 놓았습니다. 영주시민신문 창간 18년, 참으로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영주시민신문이 있습니다. 건네주신 명함 부끄럽지 않도록 더 좋은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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