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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고 돕는 ‘일석삼조’의 이웃사랑

기사승인 [733호] 2019.09.26  15: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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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1동협의체, 사랑의 나눔 바자회 열어

다(多)행복을 위해 휴천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장원옥, 김삼재. 이하 휴천1동협의체)는 지난 21일 오전10시부터 휴천1동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취약계층지원을 위한 재원마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를 위한 사랑의 나눔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나눔 바자회를 위해 휴천1동협의체는 정기회의 2회, 임시회의(분과장 회의) 2회 등 총 4회에 걸쳐 논의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우중에도 주민들의 많은 방문에 웃음으로 맞이하며 준비한 물품들과 음식을 판매하며 협의체의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판매부스에는 생필품, 주방용품, 국화꽃모종, 다육이, 기타잡화 등 다양하게 진열돼 구매를 바라는 지역민들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였다. 식품부스에는 마들렌(빵), 식혜를 판매했으며 어묵은 무료로 제공됐다.

행정복지센터 사무실내에는 그동안 협의체가 진행해온 활동사진과 경로당 이용어르신들의 미술프로그램 작품, 이·미용 재료를 활용한 작품 등을 전시했다. 타로카드를 활용한 점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었다.

휴천1동 5통에 사는 어르신은 봉지에 가득담긴 물건을 들고 가면서 “오늘 3만3천원 들고와서 휴지 등 여러 가지 생필품을 샀다. 물건이 많아 뭘 사야할지 모를 정도였다”며 “마을에서 이런 행사가 처음인데 너무 좋다. 평소에도 적극 참여했는데 또 진행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원옥, 김삼재 공동위원장은 “행사 수익금 전액은 홀몸 어르신 등 영양섭취가 필요한 대상자의 건강음료 지원 사업으로 사용되고 배달은 이웃지킴이(협의체위원, 명예복지통반장, 명예복지공무원)를 활용 할 계획”이라며 “배달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맞춤형복지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방문해 적절한 사회보장서비스를 연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저작권자 © 영주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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