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전 9시 50분 영주중앙초 해울관에서 ‘스마트폰·인터넷중독 예방교육’으로 교육·창작인형극이 열렸다.

이날 교육은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운영의 일환으로 영주중앙초, 영주초, 봉현초, 옥대초 74명의 원아들과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운영 중심학교인 영주중앙초 1~3학년 216명이 함께 ‘스마트폰에 빠진 호랑이’라는 제목으로 마술과 복화술을 활용한 재미있는 예방교육활동에 참여했다. 사진은 원생들과 공연자인 퐁퐁 아저씨가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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