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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걷기연맹 윤경순 회장 취임

기사승인 [708호] 2019.03.20  15: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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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활성화로 시민건강에 앞장설 것

윤경순 신임회장

(재)영주시걷기연맹(Walk-i)은 지난 12일 오후 7시 영주축협한우프라자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제1-2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 시작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회장과 수석부회장, 부회장, 이사 등 47명 중 32명이 참석해 정관 수정과 조직 구성안, 시민운동장 2층 걷기연맹사무실 임대 건에 대한 의안을 심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초대회장으로 활동한 권기태 이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윤경순 신임회장에게 임명장 수여와 연맹기를 전달하고 우수회원에 대한 감사패를, 김경모 코스위원장과 스텝으로 활동한 김옥자 씨에게 365프로젝트 완보증을 수여했다.

초대회장으로 활동해 온 권기태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영주는 걷기 좋은 길이 많다. 시민들 모두가 건강걷기로 몸의 활력을 찾았으면 한다”며 “활발한 활동을 해온 윤경순 회장을 중심으로 앞으로 영주시걷기연맹이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영주시걷기연맹의 발전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줘 감사드리며 3년여가 지난 지금 영주시걷기연맹의 안정화를 이뤄가고자 한다”며 “걷기의 활성화를 위해 걷기인의 대통합을 이루며 워키아이(Walk-i)라는 이름으로 걷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자체와 함께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걷기를 통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시청 관련부서와 적극 협의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며 “지금까지 걷기로 힐링의 시간을 가져온 워커들을 위한 관심을 더욱 높여나가고 이와 더불어 영주시걷기연맹을 걷는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일하는 연맹으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손해보험 소장인 윤경순 회장은 2003년부터 14년간 복용해온 심각한 당뇨가 걷기를 통해 정상수치를 찾아 약과 인슐린 주사를 끊거나 줄이게 되면서 시민들에게 걷기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2017년에는 남편 김경모씨와 함께 영주에서 처음 걷기최고지도자 1급을 취득했다.

김은아 기자 haedum@hanmail.net

<저작권자 © 영주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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